안녕하세요~
유부 된 지 8개월 차 신혼 짱아누나예요!
이 글을 처음 보는 이웃분들도 계실 테니
짧게나마 저의 소개를 해볼게요!


저는 25.3.8일 결혼식을 했어요
결혼식 하기 6개월 전에
근종이 많이 커져서 로봇수술로
제거했습니다!
올해 4월 임신해도 된다는 교수님 확인을 받았고
25.5월에 임신테스트기 2줄을 확인했어요!
한 번에 생명이 찾아와 준 게
믿기지 않아서
매일매일 테스트기를 해봤어요🥹

저의 임신초기 증상은
몸살기운과 컨디션이 아주 안 좋았어요
속도 안 좋고, 계속 미열이 있었어요!
그리고 몸에 일어난 반응 중
가장 의아했던 건
착상혈이라고 하기엔 양이 많고
꾸준히 있었다는 거였어요ㅜㅜ

아기집을 확인 한 날
조금 안심했던 거 같아요!
계속되는 출혈로 인해 7주 차부터는
응급실 방문이 잦았던 거 같아요
저에게 붙었던 “절박유산”이라는
진단명이 절 너무 힘들게 했어요
그러다 자궁경부폴립이 발견되었고
제거하려 했지만 큰 동맥이 같이 있어
출산 때까지 지켜보자고 했어요!
저는 배에 힘들 주게 되거나
몸이 좀 힘들 때 질출혈이 있었어요
직업상 힘을 안 쓰거나 앉아만 있을 수 없기에
질출혈이 없던 적이 하루도 없었어요
결국 6주간의 병가를 들어가게 되었어요
14주 차 어느 하루는 너무나 많은 출혈과 피떡이
왈칵 쏟아져서 출근 전 급하게
응급실로 향했어요
배통증도 동반돼서 집에서 병원까지
가는 길이 너무 멀게 느껴졌네요
검사결과 양수새는 증상과
폴립이 자연탈락되었다는 소견으로
입원을 하게 되었어요
뿌리가 자궁 안에 있어
당장 제거는 어렵고, 출산 후 자궁수축이
다 되었을 때 제거하자고 하셨어요
출혈이 너무 많을 거 같아
제왕절개하면서 같이 제거는
어려울 것 같다고 하셨어요!
결론은 자궁경부 및 자궁폴립으로 인해
출산 때까지 출혈은 있을 수 있다!
이거죠..ㅎㅎ
저와 같은 산모분들 계실까요?
다행인 건 찰떡이가 잘 버텨주고 있다는 거예요!
찰떡이는 지금 29+4일이에요!
현재는 육아휴직 중이에요!
누워만 있어야 하는 현실이
너무 힘들지만 찰떡이랑 만날 날을 생각하며
열심히 버티고 있는 중이에요!
찰떡이의 성장일기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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