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다이어리

임신 중 소소한 힐링 ☕ 임산부 카페 방문 후기

짱아&찰떡맘 2025. 12. 18. 08:00

안녕하세요~
34주 차 찰떡맘에요🫶🏻

오늘은 오산에 새로 생긴
베이커리 카페에 다녀왔어요

 

동생이 운영하는 애견카페가 근처라
겸사겸사 방문했답니다!

전체적인 매장 분위기예요!
넓은 매장이어서 답답한 느낌이 없더라고요

카페 이름에서부터 블랙이 들어가서 그런가
화장실 가는 길이 온통 검은색인데
화장실 안에도 검은색이에요😆
인테리어가 특이해요!

입구 쪽 포토존도 있어요!
아이들이랑 같이 와도 좋을 것 같아요

오산 메르오르블랙은
웨딩홀도 같이 운영하고 있나 봐요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 걱정 없이
방문 가능해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까
어딜 가든 트리가 있어서 연말 분위기가 나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곧 애기가 태어나서 집에 트리를 못 해놨거든요
여기서 큰 트리 실컷 봐서 힐링한 기분이었어요!


평일 오후였지만
빵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케이크 종류도 많았지만
오늘은 케이크가 안 당겨서
딸기 크루아상이랑 갈릭바게트 시켜봤어요!


이빨이 별로 안 좋은 저를 위해
오빠가 바게트를 데워와 줬어요!
말랑말랑 해져서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오빠가 오븐기가 발뮤다라고 말해줬어요! ㅋㅋㅋ


빵이 진짜 맛있었어요
입맛 까다로운 임산부가 너무 맛있게 먹어서
같이 간 엄마랑 오빠가 먹을게 부족했어요! ㅎㅎ
오래간만에 엄마랑 나오니까 너무 좋았어요

엄마 눈엔 걱정 가득 바라보는 느낌이
자꾸 들었지만 저는 콧바람 쐐서 너무 행복했어요

엄마는 카페로 출근하면서
이 카페에 사람이 많은 걸 보셨대요!


밖에 보니까 고양이를 키우는 거 같아요!
한 자세로 가만히 있더라고요!
어찌나 귀엽던지…🥹❤️

부모님 모시고 오거나
아이들과 함께와도 좋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라
추천드려요!
저도 재방문 할거 같아요!
먹어보고 싶던 빵이 많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