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다이어리

임신후기 임산부의 수원 스타필드 유명 맛집 탐방

짱아&찰떡맘 2025. 11. 22. 08:00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원 스타필드 유명 맛집 탐방 후기를 가져왔어요
임산부는 먹고 싶은 건 먹어야 하니까요!
저는 먹고 싶은 게 생기면 바로 먹기보다는
며칠 생각이 나면 먹는 편이에요 ㅎㅎ

우연히 근처에 가게 될 일이 있어서
먹어보고 싶었던 밥집, 빵집을 갔다 왔어요!
 
입맛이 당기는 게 없어서 유튜브로 먹방을 엄청 봤는데
쯔양님이 튀김 오마카세 집을 가서
너무 맛있게 먹는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예약이 힘들다고 해서 포기하려고 했는데
마침! 수원 스타필드에 텐동집을 운영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죠!
 
수원 사는 저에겐 러키 같은 사실이죠~?
마침 왓어브레드 팝업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을 SNS에서 보게 되어서
먹고 싶었던 크로찹쌀떡도 포장해 오면 되겠다 싶어서
방문했답니다!
 
제가 방문한 텐동집은
스타필드 7층에 위치해 있고,
"키이로 텐동"이라는 곳이에요
광고에 쯔양님 영상이 계속 나와서
한 번에 찾으실 수 있어요 ㅎㅎㅎ
 

저랑 오빠가 시킨 메뉴는
인기메뉴 2종을 시켰어요!
카레텐동과 오마카세 텐동을 주문했고,
 가격은 각각 15900원, 17900원이에요
 

오마카세 텐동에는 장어 튀김이 
통째로 올라가요! 가격이 비싼 이유가 있죠 ㅎㅎ
카레텐동은 솔직하게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ㅎㅎ
 
튀김 자체는 바삭하고 맛있어요.
옆에 조금씩 주는 반찬이 느끼한 맛도 잡아줘서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답니다!
다음 방문할 때에는 가락국수를 시켜 봐야겠어요!
이쯤 되니 가락국수맛도 궁금하더라고요~!

 
밥을 다 먹고 
옆으로 조금만 걸어가다 보면
연예인들도 줄 서서 산다는 왓어브레드 빵집 팝업을
진행 중이에요!
 

하도 광고글이 많이 뜨기도 했고,
임신하고 빵이 맛있어서 
자주 먹었던 저는 냉큼 포장하러 갔어요!
평일이라 그런가 줄 서지 않고 바로 구매 가능했어요
 

먹고 싶었던 크로플 찹쌀떡 3개와 
바닐라 페스츄리를 구입했어요!
 MBTI  빵도 궁금했지만..
다음 방문을 기약하며 참았어요!
 

근무 끝나고 간 스타필드라 
포장해서 집에 와서 먹어봤는데
저는 크로플 찹쌀떡보다 바닐라 페스츄리가
더 맛있었어요 ㅎㅎㅎ
(오빠도 페스츄리가 더 맛있다고 한 건 안 비밀...)
 
방문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바닐라 페스츄리도 꼭 먹어보세요!
팝업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의 저는 외출을 할 수 없어서
오빠한테 한번 더 부탁하려고 해요! 
이번엔 페스츄리만 여러 개 사 와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어야겠어요!
 
아! 커피도 팔고, 앉아서 먹고 갈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다만, 주말엔 사람이 많아서 앉을자리가 없을 수 있다고 해요!